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랫 & 휘트니 JT3D (문단 편집) === JT3D ===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명칭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길이[br](m)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지름[br](m)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자체중량[br](kg)''' }}} ||<:><-2><#CD3861> {{{#FFFFFF '''최대추력 (lbf)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압축기[br](LPC-HPC)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터빈[br](HPT-LPT)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압축비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바이패스비''' }}} ||<:><|2><#CD3861> {{{#FFFFFF '''적용기종''' }}} || ||<:><#CD3861> {{{#FFFFFF '''Dry''' }}} ||<:><#CD3861> {{{#FFFFFF '''Wet'''[*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할 때야 정말 황당한 짓이 아닐 수 없지만, 초창기 [[터보제트]] 엔진들은 특히 이륙할 때 낮은 추력을 만회하기 위해 엔진 전면부에 물을 살포해서 공기의 온도를 낮춰 연소율을 높여주는 방법을 사용했다. 당연히 이 물이 엔진으로 유입돼 [[불완전연소]]가 필연적으로 수반됐고 시커먼 매연을 사정없이 뿜어낼 수 밖에 없었는데, 항공기 배출가스 기준이 까다로운 요즘같은 시대에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을 아주 밥먹듯이 하고 다녔다. 어쨌든 JT3D도 아직 터보제트 엔진의 잔재가 남아있는 관계로 물 분사장치 (Water Injection)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끔 했었는데, 물 분사장치를 사용하려면 당연히 기체 내에 물을 2,000~3,000 리터 가량 저장하고 다녀야 하며(...) 심지어 어떤 항공기들은 아주 확실하게 효과를 보려고 [[메탄올]]을 뿌려대기까지 했다.] }}} || ||<:> '''JT3D-1''' ||<:><|3> 3.47 ||<:><|3> 1.35 ||<:> 1,880 ||<:> 14,500 ||<:> 17,000 ||<:><|3> 6-7 ||<:><|3> 1-3 ||<:><|3> 12.5~13.5 ||<:><|3> 1.3~1.4 ||<:> [[B707]]-120B/720B[br][[DC-8]]-50 || ||<:> '''JT3D-3B''' ||<:><|2> 1,970 ||<:> 16,500 ||<:> 18,000 ||<:> B707-120B/320B/720B[br]DC-8-50/-60 || ||<:> '''JT3D-7''' ||<:> 17,500 ||<:> 19,000 ||<:> B707-320B[br]DC-8-60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